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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관 임명안 재가, 이재명 대통령 재가, 장관 임명 완료, 법무부·기재부·외교부·산자부 장관

by 지식탐험 아카이브 2025. 7. 19.

1. 주요 임명 현황

 7월 18일 재가된 장관 임명안

  • 정성호 법무부 장관
  • 구윤철 기획재정부 장관
  • 조현 외교부 장관
  • 김정관 산업통상자원부 장관

 이전 임명 완료

  • 배경훈 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(7월 16일 재가)
  • 송미령 농림축산식품부 장관

📌 현재까지 총 6개 부처 장관 임명 완료


2. 논란 중인 후보자 처리 예정

⚠️ 강선우 (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)

  • 갑질 의혹: 보좌진에 개인 집안일 지시 논란
  • 국회 청문회: 7월 14일 진행, 해명 미흡 지적

⚠️ 이진숙 (교육부 장관 후보자)

  • 논문 표절  자녀 유학 비리 의혹
  • 국회 청문회: 7월 16일 진행

📅 대통령실 공식 입장:

  • "내부 보고 및 최종 결정은 7월 20일 예정"
  • "모든 후보자 청문회 결과를 종합해 판단할 것"


3. 정치권 및 시민단체 반응

🔥 야권(국민의힘):

  • "강선우·이진숙 후보자는 즉각 사퇴해야"
  • "의혹 해명 부족, 국민 신뢰 저하"

🔥 시민단체(참여연대):

  • "두 후보자 모두 결격사유 확인…자진 사퇴 마땅"

💬 대통령실 관계자:

  • "청문회 과정을 존중하되, 국민 여론을 최종적으로 고려할 것"

4. 향후 일정 및 전망

📌 7월 20일: 대통령실 내부 보고 → 임명 여부 최종 결정
📌 잔여 부처 장관: 환경부, 고용노동부 등 13개 부처 남음

🔍 관전 포인트:

  • 강선우·이진숙 후보자 임명 강행 vs. 사퇴 압박
  • 여야 갈등 심화 가능성


✍️ 한줄 요약:
"이재명 정부, 6개 부처 장관 임명 완료…논란 후보자 처리에 '20일 D-Day'"

📢 주의!: 강선우 후보자 갑질 의혹과 이진숙 후보자의 학술 비리 문제가 정국 불안 요인으로 작용 중입니다. 20일 대통령실의 결정이 핵심입니다.